안녕하세요.
개인 작업물로 단편영화 형식의 ‘안녕 지훈’ 시리즈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필수로 배우님에게 바라는 점은 직업이 '배달부'이기 때문에
1. 스쿠터&오토바이를 잘 타실 수 있는지
2. 스쿠터&오토바이를 보유하고 계시는지
여부를 꼭 메일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의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하나둘씩 포기하다 결국 꿈도 포기하고 사랑마저 포기하려고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모두 해내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그라인:
대한민국에 사는 29살 남성 김지훈은 어렸을 때 꿈이었던 선생님이 되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그만둔다.
그리고 배달부 인생을 하면서 하루 하루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도중, 자신과 다른 지혜를 만나게 된다.
레퍼런스:
영화 ‘도쿄의 밤하늘은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짧은 단편영화들을 주기적으로 찍고 시리즈물로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장편 분량을 뽑을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페이가 적지만, 올 한 해 열정적으로 같이 해보실 분이 연락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업을 위해 시간 협의해서 주기적으로 간단한 미팅도 가능하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메일주소: holdennn9090@gmail.com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