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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든

작성 : 2024년 02월 01일 17시 17분

조회 :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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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개인작 '안녕 지훈'의 지훈역을 구합니다. [스쿠터 &오토바이 운전 필수]

주의하세요

이미 마감된 구인글입니다

제작
홀든 
작품 제목
안녕 지훈 
감독
홀든 
극중배역
김지훈(29살 남성) 
촬영기간
처음은 2월 말 예상 (장기 프로젝트)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이메일
마감 이후 블라인드
모집 마감일
2024-02-05 

안녕하세요.

개인 작업물로 단편영화 형식의 ‘안녕 지훈’ 시리즈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필수로 배우님에게 바라는 점은 직업이 '배달부'이기 때문에

1.  스쿠터&오토바이를 잘 타실 수 있는지

2. 스쿠터&오토바이를 보유하고 계시는지

 

여부를 꼭 메일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의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하나둘씩 포기하다 결국 꿈도 포기하고 사랑마저 포기하려고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모두 해내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그라인:

대한민국에 사는 29살 남성 김지훈은 어렸을 때 꿈이었던 선생님이 되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그만둔다.

그리고 배달부 인생을 하면서  하루 하루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도중, 자신과 다른 지혜를 만나게 된다.

 

 

레퍼런스:

영화 ‘도쿄의 밤하늘은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짧은 단편영화들을 주기적으로 찍고 시리즈물로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장편 분량을 뽑을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페이가 적지만, 올 한 해 열정적으로 같이 해보실 분이 연락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업을 위해 시간 협의해서 주기적으로 간단한 미팅도 가능하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메일주소: holdennn90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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