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 채널 <권타코>에서 초단편영화 같이 만들어가실 여배우분 2분을 모집합니다!
https://www.youtube.com/@likeqtcnb
위 링크로 들어가보시면 저희가 진행했던 <배우X권타코> 초단편영화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채널은 수익창출보다는 영화를 찍고 싶어서 만든 유튜브 입니다.
하나의 작품마다 배우 이름을 걸고 콜라보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영화 일을 하면서 쉴 때 저희가 영화를 찍고 싶은 열정과 연기를 하고 싶은 배우분들 열정으로 같이
재밌고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찍은 후 같이 SNS를 통해 홍보하고 저희 유튜브를 통해 작품과 배우들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드는게 저희 채널의 목표입니다^^
<조건>
1. 영화를 찍은 후 본인 SNS에 같이 홍보하기
2. 무조건 1회차
3. 페이 관련(제작비가 사비로 제작이 되므로 이번회차는 6만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지금은 제작 환경이 이렇게 밖에 진행할 수 없어 이해해주실 분들만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대신 밥은 맛있는 걸로 꼭 대접하겠습니다.
5. 서울 촬영이 가능하신 분
<모집역할>
해주(캐스팅 배우 이름으로 대체예정) : 20대 후반/30대 초, 중반)평범한 직장인. 고등학교 때 유학을 다녀왔다. 그래서 해주의 고등학교 때의 기억은 흐릿하다.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와 스타트업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제 조금씩 안정기에 접어들어 요즘은 일하는게 너무 재밌다.
다인(캐스팅 배우 이름으로 대체예정) : 20대 후반/30대 초, 중반)해주와는 고등학교 친구이다. 해주가 유학간 뒤로 해주와는 얼굴도 보지 못하고 연락도 못하고 지냈다. 고등학교 때 알 수 없는 상처가 있다.
<시놉시스>
해주는 우연히 13년 만의 고등학교 때 친구인 다인의 전화를 받는다. 평범한 안부전화 인 줄 알았는데 다인의 안부전화는 점점 잊고 지냈던 해주의 고등학교 때의 기억 속으로 파고든다.
초단편이므로 미팅시 전체 시나리오 보여드리겠습니다!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