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계속 해보는 것은 좋습니다.
편집시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아비드나 파이털컷프로나 그런 종류를 주로 쓰고계시지만
현장편집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프리미어를 하시던, 베가스를 하시던 결국 도구의 차이일뿐
원리는 마찬가지 입니다.
뭐가 좋고 나쁘다는 것은 나중에 실제 일을 하실때 좋은 걸로 골라서 하시면 되구요
그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많은 습작들을 만들어 보세요...
친구나 부모님 영상, 사진을 찍고 편집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괜찮게 본 영화를 따라서 찍어 붙여보는 것도 좋구..
나라면 이런식을 할것 같아..하면서 다양하게 붙여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게 되는지를 하나씩 정리하시다보면
컷을 붙이거나 나누는 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방법을 익히시게 되겠죠...
아무 동영상은 가급적 피하시고...관객(시청대상)을 정해두고 만들어 보시길...~~~
(근데 전 편집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예전에 수업때 실습과제때 하던 것들 중
도움된 것들이 기억이 나서 답글 달았습니다.
다른 고수님들의 얘기에 더 귀기울이시길...^ ^)
편집시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아비드나 파이털컷프로나 그런 종류를 주로 쓰고계시지만
현장편집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프리미어를 하시던, 베가스를 하시던 결국 도구의 차이일뿐
원리는 마찬가지 입니다.
뭐가 좋고 나쁘다는 것은 나중에 실제 일을 하실때 좋은 걸로 골라서 하시면 되구요
그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많은 습작들을 만들어 보세요...
친구나 부모님 영상, 사진을 찍고 편집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괜찮게 본 영화를 따라서 찍어 붙여보는 것도 좋구..
나라면 이런식을 할것 같아..하면서 다양하게 붙여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게 되는지를 하나씩 정리하시다보면
컷을 붙이거나 나누는 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방법을 익히시게 되겠죠...
아무 동영상은 가급적 피하시고...관객(시청대상)을 정해두고 만들어 보시길...~~~
(근데 전 편집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예전에 수업때 실습과제때 하던 것들 중
도움된 것들이 기억이 나서 답글 달았습니다.
다른 고수님들의 얘기에 더 귀기울이시길...^ ^)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