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워크샵 단편영화 <속초 터미널 7시반>에서
중년 남성 배우님을 모십니다.
**강원도 낙산해변 인근에서 1시간 가량 촬영 되오니 지역 배우님께서 지원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놉시스]
이안(20대 후반 남성)은 친구와 함께 속초로 여행을 떠난다.
해변의 관람차에서 이안은 헤어진 연인을 마주하고 홀로 속초를 떠돌며 잊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배역] 주인공과 친구가 식사를 마치고 담배 피는데, 뒤에서 중년 남성이 종이컵에 식당 커피를 마시고 있다.
커피를 마신 그는 다시 식당으로 되돌아가 "잘 먹고 갑니다" 라고 크게 인사 후에 자리를 빠져나간다.
주인공과 친구는 그의 목소리로 이목이 집중된다.
[예산] 390만원
[촬영 장소] 강원도 양양군 해맞이길 8-5 (낙산해변 인근 낙산고기나라한식뷔페 앞)
[촬영 날짜 및 회차] 11월 14일 화요일
[페이] 50,000원
상기 메일 주소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