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모집
특수촬영 (수중촬영 & 항공촬영) 전문 돌피노미디어 프로덕션에서 제작 및 연출하는 단편영화 <트라우마>에 지원할 아역 여배우를 모집합니다. 7세~10세 사이의 현직 아역배우 & 연기자 지망생 모두 지원가능하며, 캐릭터의 서사와 / 촬영내용을 꼼꼼히 확인 바랍니다.
01 모집배역
자격 : 7세 ~ 10세 아역배우 & 연기자 지망생. 필히 보호자 동반참여
조건 : 육상촬영 및 수중촬영 (1.3m 풀장) 가능해야함. 안전요원 동반촬영
의상 : 원피스 색상 무관 / 수영복 & 물안경 색상 및 형태 무관
02 일정
2023년 11월 12일 오후 14시 ~ 오후 17시까지 1회차
촬영장소 : 경기도 가평 (세부 주소는 별도안내)
03 페이 1회차, 15만원 (개인차량 이용 개별집합, 추가 비용지원)
04 지원
모집기한 : 2023년 11월 10일 오후 23시 59분까지 프로필의 이메일로 지원.
제출서류 : 전신과 얼굴이 드러난 사진, 경력과 프로필, 연락처
합격통보 : 지원내용 검토 후 개별연락 드립니다.
작품분석
로그라인
어린 시절 물에 빠졌던 기억 때문에 트라우마를 겪는 자립심이 강한 여성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한다.
시놉시스
어린 시절 물에 빠졌던 기억 때문에 물에 대한 트라우마를 겪는 마음이.
그녀의 트라우마는 무릎을 넘는 깊이의 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녀는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해보기로 용기를 낸다.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우연히 스쿠버 다이버들을 보게 된 그녀는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해서 트라우마를 극복해보려고 한다.
캐릭터서사
엄마와 놀러 갔던 풀빌라의 풀장에 빠지게 된 10대 어린이.
생수병을 냉장고에 마구잡이로 집어넣고, 아무 곳에 스티커를 붙여놓고 자랑하는 성향을 가졌다.
촬영내용
#01 인트로. D. 풀빌라
한 소녀가 엄마와 풀빌라에 도착한다. 들뜬 표정의 소녀와 엄마는 준비해온 음식과 생수들을 냉장고에 마구잡이로 집어넣는다.
소녀는 엄마에게 냉장고에 붙인 스티커를 보여준다. 소녀를 안아주는 엄마와 안겨서 환하게 웃는 소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엄마에게 수영 실력을 자랑하는 소녀와 그 모습을 보는 엄마. 그때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엄마가 한눈파는 순간 튜브에서 미끄러져 허우적거리는 소녀. 물에 가라앉는 소녀와 통화 중이라 소녀를 보지 못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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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