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자신의 아내를 죽인 예나를 우연히 마주친 진형. 예나의 반성하지 않는 모습에 화가 나 복수하기 위한 여정을 담은 이야기.
[출연진]
1. 이진형 (남/32세)
20대 초부터 택배기사를 하고 있다. 성실하고 심성이 착하다.
첫사랑인 아내와 결혼해서 돈은 부족해도 서로에게 의지했던 아내의 죽음으로 악몽에 시달리며 살고있다.
2. 박예나 (여/26세)
사회초년생. 본인밖에 모르고 예의도 싸가지도 없다.
교통사고로 진형의 아내를 죽였지만 본인의 감옥살이로 충분히 반성했다는 생각에 뻔뻔하다.
[촬영 날짜]
10월 5일 ~ 7일 중 1-2회차 예정
[출연료]
이진형 역 : 회차당 10~15만원 협의.
박예나 역: 회차당 5~10만원 협의.
페이에 교통비 포함.
분량에 따라 페이가 다르게 적용되었습니다!
[지원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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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역할이름/본인이름/출생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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