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전철 지상구간에서 찍으시는 것 같네요...
평균적으로 지하구간에서는 그런 문제가 생길 까닭이 없겠고...
노출문제는 특별한 해결방법이 없다고 생각돼요... 기본적으로 광량의 차이기 때문에.
정확한 로케이션 상황이 어떤 것인지, 리플이나 메일로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일단 2호선 구간에서 촬영이 있는데요 촬영구간은 한양대역부근 신도림역부근 (지하철안에서 바깥풍경이 보이는부분이고요
LCD모니터 창으로 봤을땐 별 이상이 없었는데 다시보니까 역광문재로 뿌옅게 나오더군요 , 이번촬영은 배우의 표정과 지하철밖의 배경이 같이 보이는게 point거든요. 그리고 지하철안애서촬영하는것두 있는데여 6호선 거기도 빛때문에 문재가 조금 있거든요 지금 조금 급해서 그러니까 019-9264-6660으로 문자보내주시면 재가 전화드려도 될까요?

이 방법은 어떠실지? 크로키 촬영아시죠? 배우찍구 배경찍구...
편집이 넘 복잡할까요?? 죄송 ㅡ.ㅡ

기본적으론 해결방법은 없다...가 맞을꺼 같습니다만...아이리스를 미세하게 혹은 절묘하게 조절해서 가장 근사치의 화면을 담아내시거나...아님 카메라에 PD-150이면 영광보정 기능두 잇을껌니다..그걸 사용하시면 될꺼 같지만...권해 드리구 싶진 안습니다 디지털루 영상을 합성해서 나오는 거라서 상당히 느낌이 안 좋게 나옵죠..경험담 임니다...제일 좋은 방법은 배경에 하늘보다 건물 같은게 많이 잡혀서 햇빛이 최대한 덜 들어오게 찍는게 제일 좋을꺼 같습니다 비됴카메라의 한계 같은거죠...글로 설명하기가 상당히 어렵구만요..도움이 되셨길...누가 먼저 전화를 드렸을꺼 같아서 전화는 못 드리겟고...혹시나 아니면..011-9716-6145 루 전화 하세요..쩝

촬영부는 아닙니다만 혹 이러면 안될까요
양쪽에 창문이 있으니까 배경이 되는쪽 창문만 nd필터를 붙이고 배우의 얼굴쪽으로 자연광과 반사판 총동원.
역광으로 인해 밝아진건지 아니면 렌즈에 플레어가 생기는 건지....플레어라면 해결방법이 없을듯 한데요.
렌즈로 직접 들어오는 플레어라면 정말 해결 방법이 없고 아니라면 카메라를 그늘속으로 위치시키면 안될까요...우산같은걸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