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국내의 경우, 제작자나 투자자가 그부분을 수긍한다면 감독이 촬영 할 수도 있겠지요...전에 어떤 감독님과 그런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본적이 있는데 아마도 능력보다는 체력과 에너지가 딸려서(연출만 하기도 힘든데) 못할껄..하시더군요...아무래도 기술적인 면은 기술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좋지 않을까요?
편집은 더러 감독들이 직접 하기도 합니다. (물론, 손이 느리니까 오퍼레이터를 두고) 하지만 이것 역시 고민해야겠군요.
감독이 연출, 촬영, 편집까지 한다면 정말 철저한 감독만의 영화일테니까요.
편집자 역시 별도로 있는 이유중의 하나는 객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겠지요?
국내의 경우, 제작자나 투자자가 그부분을 수긍한다면 감독이 촬영 할 수도 있겠지요...전에 어떤 감독님과 그런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본적이 있는데 아마도 능력보다는 체력과 에너지가 딸려서(연출만 하기도 힘든데) 못할껄..하시더군요...아무래도 기술적인 면은 기술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좋지 않을까요?
편집은 더러 감독들이 직접 하기도 합니다. (물론, 손이 느리니까 오퍼레이터를 두고) 하지만 이것 역시 고민해야겠군요.
감독이 연출, 촬영, 편집까지 한다면 정말 철저한 감독만의 영화일테니까요.
편집자 역시 별도로 있는 이유중의 하나는 객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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