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척 궁금한 분야이지만 몇일이 지나도록 답글이 없군요..-_-;
시네21기사를 검색하시면 컬러리스트에 대한 관련기사들이 몇가지 나오더군요. 참고하실 가치는 있으실 겁니다.
제생각엔 독립영화현장에서 후반작업파트를 맡아서 해보시는 것도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독립영화현장에서는 편집담당자가 프로그램 속성상(편집, 색보정이 한툴에 포함되 있으므로)편집과 색보정을 같이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편집이 힘드시다면 색보정기능만 스터디를 하신 뒤((추천)프리미어프로아트북, 또는 편집툴중 색보정기능을 상세히 다룬 책을 참고) 편집자와 함께 공동작업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작업경험이 쌓이다 보면 노하우가 쌓일 것이고, 본인만의 스타일이 개발이 되겠죠. 그 후엔 아마도 본인의 진로의 청신호가 켜지지 않을까요^^
라이언일병구하기나 세븐같은 색보정이 잘된 영화들을 보면 색보정의 가공할 위력을 되새기게 되지요...
시네21기사를 검색하시면 컬러리스트에 대한 관련기사들이 몇가지 나오더군요. 참고하실 가치는 있으실 겁니다.
제생각엔 독립영화현장에서 후반작업파트를 맡아서 해보시는 것도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독립영화현장에서는 편집담당자가 프로그램 속성상(편집, 색보정이 한툴에 포함되 있으므로)편집과 색보정을 같이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편집이 힘드시다면 색보정기능만 스터디를 하신 뒤((추천)프리미어프로아트북, 또는 편집툴중 색보정기능을 상세히 다룬 책을 참고) 편집자와 함께 공동작업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작업경험이 쌓이다 보면 노하우가 쌓일 것이고, 본인만의 스타일이 개발이 되겠죠. 그 후엔 아마도 본인의 진로의 청신호가 켜지지 않을까요^^
라이언일병구하기나 세븐같은 색보정이 잘된 영화들을 보면 색보정의 가공할 위력을 되새기게 되지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