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떤 것이 처음으로 영화를 했다는 것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영화를 "처음"을 시작하는 것이라면 현장에 바로 가는 것은 아직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무리라기 보다. 질문하신"가능성과 직업으로서의 적성을 알아보아야" 하기 위해서는 독협 워크샾 과정이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현장의 연출부로 가신다면 대충 1년정도는 말씀하신대로 카메라 곁에도 못가보고 경험만 쌓다가 끝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의 "연출부" 경험과 자신이 직접해 본 "연출" 경험은 많이 다를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직업으로 해야할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을 풀기 위해서는 직접 자신이 영화를 만들어 보고 완성된 자기의 영화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를 먼저 알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독협과정이 끝나고 나면 현장에 나가볼 기회는 더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영화현장에 가서 일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언제나 있습니다.
독협에서 자신의 실력을 쌓고, 열심히 자신을 트레이닝을 한다면, 영화를 만드는 단체인 독협에서의 친구들은 소중한 인맥이 될 것입니다.
독협과정이 끝나고 나면 남는 것은 제 자신의 후회와 그 후회에 대한 변을 들어줄 소중한 친구들 뿐입니다.
(혹은 기적적으로 자신감을 가져가실 수도 있겠습니다.)
영화를 직업으로 삼을까? 관객으로써 영화의 곁에 남을까? 하는 것은 그 때가 되면 더 쉽게 결정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inde1990.cyworld.com 이게 독협사이트인 건 알고 계시죠?
건투를 빕니다.
어떤 것이 처음으로 영화를 했다는 것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영화를 "처음"을 시작하는 것이라면 현장에 바로 가는 것은 아직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무리라기 보다. 질문하신"가능성과 직업으로서의 적성을 알아보아야" 하기 위해서는 독협 워크샾 과정이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현장의 연출부로 가신다면 대충 1년정도는 말씀하신대로 카메라 곁에도 못가보고 경험만 쌓다가 끝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의 "연출부" 경험과 자신이 직접해 본 "연출" 경험은 많이 다를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직업으로 해야할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을 풀기 위해서는 직접 자신이 영화를 만들어 보고 완성된 자기의 영화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를 먼저 알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독협과정이 끝나고 나면 현장에 나가볼 기회는 더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영화현장에 가서 일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언제나 있습니다.
독협에서 자신의 실력을 쌓고, 열심히 자신을 트레이닝을 한다면, 영화를 만드는 단체인 독협에서의 친구들은 소중한 인맥이 될 것입니다.
독협과정이 끝나고 나면 남는 것은 제 자신의 후회와 그 후회에 대한 변을 들어줄 소중한 친구들 뿐입니다.
(혹은 기적적으로 자신감을 가져가실 수도 있겠습니다.)
영화를 직업으로 삼을까? 관객으로써 영화의 곁에 남을까? 하는 것은 그 때가 되면 더 쉽게 결정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inde1990.cyworld.com 이게 독협사이트인 건 알고 계시죠?
건투를 빕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