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영화 학교 HD워크숍 <영화할 결심> 에서 5~60대 어머니역 여자배우(목소리)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겨레 영화 연출 69기 HD워크숍 단편영화 <영화할 결심>에서 5~60대 어머니역 여자배우(목소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작품정보]
제목 : 영화할 결심
장르 : (성장)드라마
러닝타임 : 10~15분 (예상)
로그라인 : 매너리즘에 빠져 지내는 고등학교 교사 영운은 무기력한 삶을 살다 제자 동곤에게서 자극을 받고 영화 할 결심을 갖는다.
기획의도 : 꿈 없이 하루하루 사는 무기력하고 무의미한 직장인의 삶에서, 한순간 꿈을 가지고 나아감으로써 희망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모집대상]
배역은 5~60대 어머니역 여자배우(목소리)입니다.
여자 / 50중후반~60대 초반 / 경상도 사투리 구사자(대구,경북쪽 선호)
해당 특징에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원 관련 정보]
지원 마감 : 지원 완료(성원에 힘입어 미리 모집 완료한점 죄송합니다)
오디션 및 미팅 일정 : 3/20,~3/24중 배우 일정에 맞춰 진행
[촬영 정보]
촬영 기간 : 3월 20~24일 사이 평일 저녁 하루
촬영 시간 : 목소리 녹음이라 1시간 정도 예상
(촬영 관련 정보는 조금씩 변동될 수 있으나 날짜는 크게 변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출연료]
페이 :
해당 작품은 한겨레 영화연출 69기 워크숍으로 이루어지는 단편영화로. 사비와 수강생들 품앗이로 제작이 이루어져 마음만큼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원방법]
해당 영운모 부분의 대사를 간단히 연기하는 연기영상과 프로필을 3/15(수요일)까지 상단의 이메일 (hpark8939@naver.com)로 보내주시면 이미지가 맞는 분들에게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