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출 의도 : 결국 내가 아무 생각없이 선택한 것에 값을 치르는 날이 온다.
- 줄거리 : 어릴적 부모에게 버림을 받은 주인공 준호는 인생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탕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들이닥친 사체업자로 인해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찾아가게 되는데…
- 주연
- 버려진 아들 준호역-남성 연기자 1명 [20대] (어릴적 부터 부모의 버림을 받아 자신의 삶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탕하게 살아가다 갑작스러운 장애물에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찾아가는 인물) *흡연장면이 있음
10월 15,16,17,18일
버리고 간 아버지 무책역-남성 연기자 1명 [50대] (자신이 바라는 것만 하고 살다가 무책임하게 모든 것을 버리고 사라진 아버지 원하는 것만 하다 보니 많은 것을 잃고 빚쟁이에게 쫓기는 신세다. 그러다 빚쟁이는 아닌 젊은 남성이 자신을찾아오는데 익숙하다.)
10월 16,17,18일
준호의 연인 여자역-여성 연기자 1명 [20대] (준호를 사랑하며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인물)
10월 16일
준호의 이모역-여성연기자 1명 [40~50대] (준호가 알고 있는 유일한 혈육이나 자신의 삶을 위해 남의 삶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존재)
10월 16일
사채업자 배역의 남성배우 1명 [30대] (너무나도 잘 숨어버린 무책을 어떻게든 찾고싶은 인물. 위선적인 성격)
10월 15일
*일정은 추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배역을 명확히 기재해주시고 자신의 프로필을 보내주세요.
*9월 24일 1차 이미지 캐스팅결과를 알려드리고 추후 영상 면접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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