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게 하면 되는데요,
요즘은 카메라에 A001C001 하는 식으로 저장되는데 보통 모니터에나오니 아예 이걸 다 적습니다. 보통 스크립트지에 첫번째 테이크는 A003C007 하는 식으로 다 적고요. 두번째 테이크 부터는 안적거나 그냥 뒤에 숫자만 적거나 합니다. 컷 넘어가면 다시 맨처음에 또 적고요.
좀 잘하는(?) 데이터팀이면 백업할때 스크립트 받거나 사운드 팀에서 메타데이터 받아서 데이터 매니징 툴에서 씬, 샷, 테이크와 OK여부를 메타데이터로 입력해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넣어두면 나중에 편집실에서 일일이 스크립트지 뒤질필요 없이 메타데이터로 씬, 샷, 테이크 순으로 정렬되고 OK표시까지 되어 있어서 순식간에 순서편집이 끝날정도입니다.
심지어 최근엔 스크립트 앱도 있어서 이걸 이용하면 스크립터의 기록이 데이터매니징 툴의 메타데이터로 자동 입력 된다고 어필하는 솔루션도 있어요.
요즘은 카메라에 A001C001 하는 식으로 저장되는데 보통 모니터에나오니 아예 이걸 다 적습니다. 보통 스크립트지에 첫번째 테이크는 A003C007 하는 식으로 다 적고요. 두번째 테이크 부터는 안적거나 그냥 뒤에 숫자만 적거나 합니다. 컷 넘어가면 다시 맨처음에 또 적고요.
좀 잘하는(?) 데이터팀이면 백업할때 스크립트 받거나 사운드 팀에서 메타데이터 받아서 데이터 매니징 툴에서 씬, 샷, 테이크와 OK여부를 메타데이터로 입력해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넣어두면 나중에 편집실에서 일일이 스크립트지 뒤질필요 없이 메타데이터로 씬, 샷, 테이크 순으로 정렬되고 OK표시까지 되어 있어서 순식간에 순서편집이 끝날정도입니다.
심지어 최근엔 스크립트 앱도 있어서 이걸 이용하면 스크립터의 기록이 데이터매니징 툴의 메타데이터로 자동 입력 된다고 어필하는 솔루션도 있어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