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제품: Sillymann(실리만) - 바큐바 분유진공용기
촬영장소: 홈스튜디오 (건대입구역)
촬영모델: 24개월 미만 또는 24개월이 지났지만 발육이 느린 아이 (분유를 먹는 나이여야 합니다)
촬영내용: 굳어있는 분유만 먹다가 분유진공용기로 맛있는 분유를 먹는 아이
출연료: 20만원 (약 4~5시간 촬영) - 아이의 실제 촬영시간은 2시간 정도
필요 착장: 협의
지원 이메일 : jwlee0579@biscuittown.co.kr
위 이메일로 포트폴리오 프로필(키,체중 포함) 등과 가장 최근의(날짜기재)아이 사진,
인스타그램이나 기타 sns계정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의 컨디션을 보기 위함)
연락 가능한 핸드폰번호 혹은 카톡아이디 같이 보내주시면
마감일 당일 문자나 카톡으로 결과 전달 드리겠습니다.
(메일 제목의 시작을 아이역_ 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가 크게 연기해야 할 부분은 당연히 없지만 박수를 치거나
손가락으로 허공을 가리킨다거나 시선을 카메라에 고정하고 멍때린다던가
손을 뻗고, 고개를 숙이고 드는 그런 장면들이 있습니다.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조정을 할 생각으로 여러 대안들을 준비해놓긴 했습니다.)
동시녹음 없이 나레이션으로 진행될 부분이여서 촬영 때 카메라 옆에서
보호자분의 지도하에 액팅이 가능하거나, 시간이 조금 걸려도 괜찮으니
보호자분 모습을 따라하거나 해도 괜찮습니다.
물론 사전에 액팅을 연습해 오시면 좋습니다 !
다만 행복해 하는 표정도 있기 때문에 아이가 낯을 가리고 무서워하는 상황은
저희도 너무 무섭습니다.. 인지해주시고 지원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잘 적응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상황이 제일 우선순위 일 것 같습니다.
마감일은 12일 이지만 상태 체크해야할 부분들이 조금 있어서 먼저 연락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