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 사설... ^^;
부산 국제영화를 만들기 까지 참으로 빠뜨릴수 없는 3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을 밝히기는 뭣하지만 제1회 부산국제 영화제의 주요직들이 다 그분들이지만
부산국제 영화제가 열리기 몇년 전부터
(혹시 아십니까? 한국에서 젤처음 영화가 만들어 진곳이 부산입니다.)
어떻게 하면 부산을 영화와 접목을 시킬수 있을까 였죠.
"미국에 뉴욕파와 엘에이 파가 있다면
한국엔 서울파와 부산파가 있겠금....
부산을 미국의 뉴욕으로 ... (이건 순전히 내생각 ^^;)"
여하간 그 때 그 분들이 모이면 영화제를 어떻게..
(아시겠지만 국제영화제로 부산이 한국처음입니다.)
할 까가 그 분들의 삶의 화두였습니다.
지금은 모두 궤도에 올라섰으니 이젠.. 하고 빠지지만...
부산은 영화를 완성 지을수 없다는 것보다도 더
만들 사람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제작 인력? 아닙니다...
바로 촬영되어야 할 피사체.. 즉 배우가 없다는 것이지요.
상업영화를 찍기는....
뭐 하여간 부산도 지금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부산도 미국의 뉴욕처럼 새로운 학파가 등장될 날을 기다립니다..
(은근히 부산사람이 영화판에 많죠 ? ^^;
그건 아마 바다를 보며.... 많은 외국문화를 제일 빨리 접하면서
혹은 다양한 삶들과 엉켜있는 특유의 지방색과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됐나? 됐다. 로 정의 되는 부산사람의 지방색은
영화처럼 됐나 됐다 하고 막 밀고 나가는 영화판과 크게 틀릴바가 없죠.
부산에도 기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 많으니 머지 않아 잘될겁니다.
부산 국제영화를 만들기 까지 참으로 빠뜨릴수 없는 3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을 밝히기는 뭣하지만 제1회 부산국제 영화제의 주요직들이 다 그분들이지만
부산국제 영화제가 열리기 몇년 전부터
(혹시 아십니까? 한국에서 젤처음 영화가 만들어 진곳이 부산입니다.)
어떻게 하면 부산을 영화와 접목을 시킬수 있을까 였죠.
"미국에 뉴욕파와 엘에이 파가 있다면
한국엔 서울파와 부산파가 있겠금....
부산을 미국의 뉴욕으로 ... (이건 순전히 내생각 ^^;)"
여하간 그 때 그 분들이 모이면 영화제를 어떻게..
(아시겠지만 국제영화제로 부산이 한국처음입니다.)
할 까가 그 분들의 삶의 화두였습니다.
지금은 모두 궤도에 올라섰으니 이젠.. 하고 빠지지만...
부산은 영화를 완성 지을수 없다는 것보다도 더
만들 사람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제작 인력? 아닙니다...
바로 촬영되어야 할 피사체.. 즉 배우가 없다는 것이지요.
상업영화를 찍기는....
뭐 하여간 부산도 지금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부산도 미국의 뉴욕처럼 새로운 학파가 등장될 날을 기다립니다..
(은근히 부산사람이 영화판에 많죠 ? ^^;
그건 아마 바다를 보며.... 많은 외국문화를 제일 빨리 접하면서
혹은 다양한 삶들과 엉켜있는 특유의 지방색과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됐나? 됐다. 로 정의 되는 부산사람의 지방색은
영화처럼 됐나 됐다 하고 막 밀고 나가는 영화판과 크게 틀릴바가 없죠.
부산에도 기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 많으니 머지 않아 잘될겁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