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작업하면서 MV까지 같이 만들어보려 했는데
여러가지 준비는 많이 했었는데.. 시나리오만 완성하고 멈춰있어요
아로노프스키의 파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미행 같은 거친 흑백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