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잘생긴 남자 구요.
아마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아빠들의 조금은 외로운 면을
약간은 우울하지만
재밌게 나타내고 싶어서 써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시고
아낌없는 혹평 부탁드릴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