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디지털미디어과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입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시놉시스를 써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이웃의 탄생이란 주제로 시작하려다가
벤치라는 존재를 통해 연결시켜 보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아래처럼 쓰게 되었습니다.
계속 보강하고 있구요...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도움을 받아 발전하고 싶습니다!!
한번 읽어주시고 날카로운 의견과 지적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