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아직 미정이구요
내용: 주인공 A는 여느때처럼 고등학생 시절을 보내고 휴가를 간다. 하지만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청력을 잃게 된다. 하지만 자꾸 A의 귀에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들의 정체들은 사람들이 속으로 생각하고있는 감정이나 생각들! 그 능력을 가지고 때론 편안하게, 분노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A의 여동생이 성범죄를 당해 큰 정신적피해와 신체적피해를 입는다. 심증은 확실하지만 제대로된 물증이 없는 상태.. 하지만 A는 용의자의 속내가 다 들리고 있다!!
일단 여기까지만 적을게요 ㅎㅎ
의도는 우리나라가 범죄 처벌을 할때 생기는 모순적인 현상들을 비판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끌리시면 쪽지나 메일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