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름 메이커스에 처음 시나리오를 올렸을 때가 중학교 3학년 때였는데
저도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네요ㅎㅎ
이 시나리오는 제목처럼 올해 여름방학에 실제 촬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구요,
많은 피드백 받고 더 좋은 작품으로 승화 시키고 싶습니다.
사실 필름메이커스에 첫 글 올릴 무렵부터 이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있던 터라
너무 눈에 익어선지 수정이 쉽지가 않네요.(피드백이 절실하지요ㅎㅎ)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