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라는 이름의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작성해봤습니다.
장소는 <옥탑방 안> <옥탑> <건물 밖 도로> 3곳이고, 주요 등장인물은 시원과 집주인 할머니 두 명입니다.
10~12분 내외로 제작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로그라인 : 여친도, 돈도, 자신감도 전부 없는 옥탑방 월세 세입자 3년차 PEET(약대 편입 시험) 준비생 시원(20대 중후반)은, 우연히 얻은 방울토마토 모종을 키우면서, 마음을 고쳐잡고 약대 합격에 전념을 다한 결과, 결국 약대에 합격하면서 옥탑방을 탈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