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드라마
[ 레퍼런스 ]
아무도 모른다, 절대 고요를 찾는 남데브아저씨
[ 로그라인 ]
소리에 예민한 주인공(남,25세), 우연히 들은 독거노인(남,70세)의 연주 소리로 점차 극복을 해가며 음악으로 소통하게 되는 이야기
[ 시놉시스 ]
어렸을 적 악기 연주를 좋아하던 주인공(남, 25세)은 폭력적인 환경에서 자라 일상적인 소리마저 두려움, 불안을 느끼며 악기를 그만두게 된다. 일상에서 행복이 없던 그는 점점 집에서 지내게 되며 세상과 멀어진다. 우연히 들린 옆집독거노인(남, 70세)의 우쿨렐레 연주소리. 그는 아름다운 선율에 평안해져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며 연주를 다시 시작해본다. 둘은 점차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함께 성장해나간다.
[배역]
- 아내 (28세, 여) : 귀가 선천적으로 예민한 유전자를 아이에게까지 물려준 엄마, 아이만은 구하려고 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 가정불화는 커져만 갔고 가정폭력을 일삼아 결국 아이를 일상적인 소리로부터 피하게 만든다.
- 남편 (28세, 남) : 아내와 마찬가지로 귀가 선천적으로 예민한 유전자를 가진 아빠. 가정불화가 커지고 아내와 싸움이 일상이 되어버린다.
[ 촬영기간 ]
10월 초 1회차
[ 촬영장소 ]
서울 가정집
[ 출연료 ]
교통비 및 식사 제공 (추후 조율 예정)
[ 모집 마감일 ]
2024년 9월 20일
***메일제목 : <소리없는 하모니>_지원배역_지원자 이름
배우 프로필, 연기영상도 함께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별적으로 대본과 함께 개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메일에 답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