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영상대학교 <흔한 어리석은 스토리>팀에서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저희는 본 영상을 2025 제5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단편영화 공모전에 출품할 계획입니다.
[개요]
제목: 흔한 어리석은 스토리
러닝타임: 10분 내외
기획의도:
좁은 틀에서 좀만 빠져나오는 자유,한국과 북한의 문화차이나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삶의 시점을 담으며, 나중에 통일이 되어서도 이러지 않을까함.
특히 남한뿐 아니라 서로가 하는 간첩 행위 자체가 과연 ‘정의’일까?에 대한 질문을 던짐
[촬영일정]
2025년 4월 12일 [총 1 회차]
[배역 정보]
여자조연(이름 추후공지) (여자) 극중 23세 (적정배우나이: 20~29)
흡연구역에서 주인공의 알수 없는 행동으로 주인공과 동료를 알게 된다. 그렇게 처음에 당황해서 하지만, 알고 보니 주인공의 동료와 일면식이 있던 사이였다. 눈치가 되게 없으며 말주변이 많다.
그러나 그녀는 주인공 다음으로 파견이 보내진 간첩들을 관리하는 간첩이다.
[스타일]
- 성격이 활발한 여자 후배 느낌
- 말이 되게 많으며 조금만 웃긴 것이 나와도 깔깔 웃는 성격
[우대사항]
- 반팔, 긴바지를 착용하였을때 문신이 보이지 않으면 좋음 (이외는 무관)
- 키,체형은 극단적이지만 않으면 상관없으며 대학생같은 느낌이면 좋겠음
진지한 목소리 톤으로 대사가 나오는 컷이 하나 있는데, 이때 이 캐릭터에서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반전되는 목소리가 있으면 좋음,
[페이]
1회차당 5만원 + 교통비 2만원
식사 시간 겹칠경우 별도 제공
[지원방식]
1차 지원서 접수: 3월 22일 (23시 59분)까지
위 메일로 사진이 포함된 개인프로필, 자유연기영상을 보내주세요.
2차 오디션:
따로 오디션은 진행되지 않으며 저희 측에서 지정한 대사를 드리면 촬영 후 보내주시는 것으로 대체합니다.
(대상자에 한하여 추후 공지)
※각 부분에서 선정되지 않은 분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