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여성 2명 모집- <그 끝에 울렁임을 삼키며> 청순하면서 서늘한 머리가 짧은 모연이와 여유로운 표정과 여우상의 장발 제이를 찾습니다.

999990 2025.02.15 20:30:48 제작: 쓰리필름 작품제목: 그 끝에 울렁임을 삼키며 감독: 송지은 배역: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20살 소녀-제이, 모연 촬영기간: 3월 1-2일 2회차 출연료: 모집인원: 2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cloudcumulus@naver.com 모집 마감일: 2025-02-22

안녕하세요!

 

학생영화팀 쓰리필름입니다.

 

사랑과 우정 그 사이에서  모호하면서도 뚜렷하게 존재하는 두 소녀 모연이와 제이의 마지막을 다룬 단편영화 

<그 끝에 울렁임을 삼키며>를 함께 만들어나가실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메일 접수: cloudcumulus@naver.com 

메일 제목 양식: <성함_배역_전화번호>

메일로 가장 최근 사진, 연기영상, 프로필 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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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일시, 장소>

촬영일시:

3월 1일(토), 3월 2일(일) 07시-20시 

 

촬영장소:

3월 1일(토):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부근

3월 2일(일): 서울 여의도 부근

 

날짜는 확정이며 콜타임만 배우분의 상황을 고려하며 변동가능성 있습니다.

 

2회차이며 배우님들 스케줄에 맞춰서 24일~25일에 리딩이 1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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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제목: 그 끝에 울렁임을 삼키며

장르: 드라마 (해석에 따라서 로맨스 여지 있음.)

러닝타임: 17~19분

 

로그라인:

모연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다른 곳으로 떠날 친구인 제이와의 이별에서 도망치고 싶어 하며 마지막으로 제이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주제:

마지막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을 회피하기보다 어떤 마지막을 맞이할지 생각하는 게 좋다.

 

줄거리:

무어라 확정 지을 수 없는 관계의 모연과 제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제이가 다른 곳으로 떠나며 곧 이별을 앞두고 있다. 둘은 헤어지고 싶어 하지 않아 하면서도 피할 수 없는 이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고 서로가 서로에게 같은 마음을 가졌다는 걸 깨달으며 서로의 온전한 마지막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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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배역>: 모연, 제이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식을 올린 20살의 모연, 제이역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특히 잔잔하면서 아련한 느낌, 미묘한 표정 변화를 잘하시는 분을 찾습니다.

 

 

 

1. 모연 

*숏컷~ 단발(앞머리 선호)* 

:청순하면서도 서늘한 느낌의 인상에 머리가 다소 짧은 편. 

 

이미지 상 레퍼런스 배우님: 

피라미드 게임 서도아 역 신슬기 님 (안경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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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님 이주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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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이

*장발(앞머리 유무 상관 x)* 

:기본적으로 약간 여유로운 미소를 지은 듯한 표정이 디폴트이며 다소 여우를 닮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머리가 긴 장발이다. 

 

이미지 상 레퍼런스 배우님: 

황승언 님 

이민정 님 

러블리즈 서지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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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사항>

 

출연료: 130,000원 (2회차 교통비, 식비 포함)

모연과 제이 출연료 동일, 소규모 학생 영화라서 출연료가 다소 높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고 기간: 02/15~ 02/22

캐스팅 확정 메일은 23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바로 답장 드리겠습니다.

배우님들의 메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