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공원에서 노숙을을 하는 민수.
여느때와 다름없이 공원벤치에 앉아 자고있는 민수에게 양복을 입은 남자가 나타나 선물을 준비했다 말한다.
배역
민수(30대 남)공원이나 지하철역등에서 흔히 볼수있는 노숙자. 꿈과 미래는 잊어버린지 오래. 매일 술과 구걸로 살아가며 은근히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있다.
딱지남(30대 남)민수와 대비되는 멀끔한 정장을 입은 비지니스맨.처럼 보이지는 실상은 아무도 모른다.
어느날 민수에게 다가와 선물을 주는 신비묘연한 인물.
지훈(30대 남)민수와 같은 처치의 친구.다만 민수보다는 좀더 총명하기에 좀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우대조건:민수와 지훈역은 수염이 약간 있으신 배우님들,딱지남은 정장을 소유하신 배우님
촬영시간:1월30일 11;00~14;00 (3시간)
촬영장소:보라메공원
출연료:소정의 출연료(1만원)
1월29일23시까지 모집하여 자정까지 연락드리겠습니다.
sangh2004@naver.com으로 프로필(필수),출연영상및 자유연기영상(필수X)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을 잘못기제해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