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급구합니다] 인하대학교 단편영화 <운을 믿어도 될까> / {넷플릭스 인증 카메라} 소니 ILME-FX6 시네마라인 카메라 활용

리니수 2025.01.17 01:20:17 제작: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영상학회 6CC 작품제목: 운을 믿어도 될까 감독: 류혜민, 김화랑 배역: '운': 인간의 모습인 알 수 없는 존재 촬영기간: 1월 18-19일 2회차 출연료: 모집인원: 1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PD 한수린 전화번호: 010-5123-7944 이메일: supergoal@naver.com 모집 마감일: 2025-01-17

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영상학회 ‘6CC’가 주관하는 단편영화 '운을 믿어도 될까'에서 남자배우 한분을 급하게 모집합니다.

종구와 태리 역할은 구인을 했으나 운 역할이 갑작스럽게 펑크가 나서 급하게 모집글을 한번 더 올립니다.

 

당장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 촬영입니다! 급한 공고글 올리게 되어 죄송하단 말씀 먼저 드립니다. 일정 확인 후 지원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촬영장비: {넷플릭스 인증 카메라} 소니 ILME-FX6 시네마라인 카메라, 소니 알파 a6700

고가의 시네마캠을 활용해 퀄리티 좋은 작품을 찍어보고자 합니다.

 

[로그라인]

운세와 외계인을 믿으시나요?

외계인 탐사 동아리 '미존나(미지의 존재 나와라)’는 독특한 성향의 종구로 인하여 부원이 둘 밖에 남지 않게 된다.

유일하게 그를 믿어주는 부원 태리.

그들은 어느날 나선 탐사에서 신비로운 존재 '운'을 만나게되고 그 후 점점 행운을 경험하게 된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외계인의 날'이 다가오고... 종구는 외계인을 만날 수 있을까?

 

러닝타임: 12-13분 (예상)

 

[장르]

판타지, 코미디

 

[배역정보]

종구: 대학생, '외계인 만나기'라는 오래된 목표를 갖고 있다. 운을 맹신한다.

태리: 대학생, 유일하게 종구를 따르는 하나뿐인 부원

운: 갑자기 나타난 알 수 없는 존재

 

[모집정보]

종구: 남자 / 20대 / 너드이미지 / 예술가 머리(독특한 헤어스타일이면 좋겠습니다!) / 자신만의 세계

태리: 여자 / 20대 / 밝음, 긍정, 강인한 느낌

운: 남자 / 나이무관 / 귀여운 이미지 / 신비로운 분위기

 

[촬영정보]

1월18일(2시간 내외), 1월 19일(7시간 이내)

장소: 인하대학교, 인천남항근린공원

페이: 회차당 3만원, 총 6만원 / 식사제공

 

대학 학회차원에서 진행하는 촬영인지라 예산이 넉넉치 않아 페이를 넉넉히 드릴 수 없는 점은 양해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만큼 좋은 촬영경험과 작품 남기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지원방법]

위의 이메일로 개인 프로필, 연기영상 부탁드립니다.

메일 제목은 [운을 믿어도 될까/성함/연락처] 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언제든 문자 부탁드리겠습니다.

 

구인 되는대로 공고글 마감하겠습니다.

합격자분에게 시나리오 및 일촬표 바로 전송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