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일정: 2024년 12월 28일 (토)
출연료 : 7만원
로그라인 : 공무원이 원하는 미래직업인 재빈은 조용히 공부할 곳을 찾다 드로잉실에서 종일 그림만 그리는 하루를 발견한다.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매일 하는 하루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 재빈.
세상이 멸망하면 무엇을 할 거냐는 하루의 물음에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미술선생님 (남여 상관없음/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중반)
재빈의 학교에서 10년을 넘는 시간동안 오래 근무한 미술선생님.
오랫동안 비어있던미술실에 한 남학생이 서성이는 것을 보고 제지하러 들어간다.
하지만 그 남학생은 10년전 죽은 남학생(하루)의 그림을 들고 그 남학생 (하루)을 언급했고 그 사실에 의아해하며 상황을 설명해준다.
외형: 온화한 선생님 이미지. 포근하고 다정한 고등학교 미술선생님. (체형 상관없음)
지원방법 (이메일) somin9778@naver.com
성함/나이/키/연락처/이메일
프로필 사진, 연기 영상 1개 이상, 출연작품 있으시다면 작품 링크로 알려주세요!
대면 사전 미팅은 없을예정입니다.
대신해서 줌(화상미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