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단편영화 <5분>에서 남자주인공 '지호'와 여자주인공 '수연'역 배우님을 모십니다!
12/14 오후에 관악구에서 촬영할 예정이고,
남자주인공 지호는 170중후반의 단정한머리,과묵한 성격, 여자주인공 수연은 150초중반 단발의 활발한 성격의 캐릭터입니다.
상단에 기재된 이메일로 성함/나이/연락처와 프로필 사진 또는 연기 영상 보내주시면 회신 드리겠습니다!
[시놉시스]
**AI가 축약한 내용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도심은 따뜻한 불빛과 연인들로 가득하지만, 지호(25세)는 기억상실증과 어두운 성격에 갇혀 혼자 길을 걷는다. 그의 눈에 띈 커플 인형과 연인들의 모습은 그저 스쳐지나갈 뿐. 하지만 한 카페 창가에서 밝은 미소를 가진 수연(20대 후반)을 발견하며 그의 발걸음이 멈춘다.
카페 안에서 지호는 수연과 뜻밖의 대화를 나누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연다. 크리스마스를 좋아한다는 그녀의 말과 “마지막으로 웃어본 게 언제냐”는 질문에 당황하지만, 결국 그녀를 따라 미소를 지어본다. 두 사람의 순간적인 교감은 깊어지지만, 지호는 핸드폰 알람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급히 자리를 떠난다.
지호가 떠난 후, 수연은 사진 한 장을 꺼낸다. 그 사진에는 다정하게 함께 있는 수연과 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사진을 보며 속삭인다. “언젠간 기억하는 날이 오겠지.”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풍경 속에서, 잃어버린 기억과 작은 희망의 여운을 남기며 이야기는 끝난다.
*지원은 12/10일 23:59까지 받습니다!
**고등학생끼리 뭉친 그룹이라 예산상 페이를 지급해드리기 어렵습니다..
페이 지상호무페이 배우분을 우선으로 모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