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리카 정보사회미디어학과] 숏드라마 <ㅇㅇ의 식탁>에서 여배우(20대 딸 역 1명, 50대 엄마 역 1명)를 구합니다.

민밍지 2024.11.07 19:04:14 제작: 한양대학교 에리카 정보사회미디어학과 작품제목: ㅇㅇ의 식탁 감독: 김민지 배역: 20대 중후반 사회초년생 여자 직장인, 50대 중후반 주부 어머니 촬영기간: 11월 15~12월 1일 사이 2-3회차 출연료: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감독 전화번호: 010-4570-6175 이메일: alswl6175@hanyang.ac.kr 모집 마감일: 2024-11-13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에리카 정보사회미디어학과 2학년 재학생입니다.

글로컬영상콘텐츠제작  강의 기말 작품으로 제작 중인 숏드라마 <ㅇㅇ의 식탁)>에 출연해 주실 배우님을 찾습니다☺️

 

[장르]

드라마(힐링)

 

[러닝타임]

2~3분 / 총 3회

 

[시놉시스]

지옥철에서 벗어난 딸(예은)은 겨우 집에 왔지만 집마저 난장판이다. 저녁을 만들며 이 상황을 잠시 미루기로 하는데, 직접 만든 저녁마저 뭔가 엉성하다. 자신이 차린 저녁을 먹다 곧 있을 생일이 떠오른 딸(예은)은 엄마(은영)의 미역국과 집밥이 그리워진다. 엄마(은영)는 전화 통화 속 지친 딸(예은)의 목소리에 다가올 생일에 홀로 있을 딸(예은)을 걱정하게 된다. 그렇게 엄마(은영)는 딸(예은)을 위해 몰래 딸(예은)의 자취방에 방문해 생일상을 준비하는데...

 

[모집 배역]
  -김예은 (여, 26)

이미지 : 아직 정장이 어울리지 않는 사회 초년생. 어려 보이는 외모. 겉으로 봐서는 씩씩해 보이지만 내면의 외로움과 지침이 비친다. 차분한 톤의 목소리(나레이션에 적합한 목소리). 음식을 맛있게 잘 먹음.

상황 :  입사한 지 4개월에 들어선 신입사원이다. 서울에 상경한지는 6개월, 뭐든 처음인 이 낯선 환경이 어색하고 지치기만 한다. 나름 스스로 만들어 먹는 음식으로 지친 하루의 끝에 위로를 받지만 엄마가 해주던 따뜻한 집밥을 그리워하고 있다.

 

  -고은영 (여, 58)
이미지 : 사투리 가능자(지역 상관 X). 말투는 무뚝뚝한 편. 똑부러지면서 포근하고 다정한 인상. 

상황 : 뭐든 씩씩하게 혼자서 해내는 딸이 대견스러우면서도 걱정된다. 처음으로 혼자서 생일을 맞이한 딸을 위해 깜짝으로 딸의 자취방에 방문하려 한다.

 

**배역의 나이와 실제 나이는 똑같지 않아도  됩니다. 희망하는 이미지일 뿐 요건이 조금 다르더라도 괜찮습니다 :)

 

[촬영 일시]
  11월 15일 ~ 12월 1일 사이 2-3회 / 협의 후 결정

 

[페이]

교통비, 간식, 식사비 제공

 

[지원 양식]
  -제목: ㅇㅇ의 식탁/이름/지원배역
  -본문: 프로필, 포트폴리오(연기영상, 사진 등), 연락처, 촬영 희망 날짜와 시간대

 

[지원 방식]

메일: alswl6175@hanyag.ac.kr

**지원 마감 후 11/14일에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지원 마감]
~11/14(수) 23:59

 

[문의사항]

  -기재된 전화번호 또는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전화 X)

 


학생실습작품이라 페이를 많이 드리지 못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시면 되며,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