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영상미디어 고등학교(편지)에 함께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heezzi 2024.11.03 20:12:02 제작: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작품제목: 편지 감독: 송승범 배역: 10대 여학생, 30대 여교사 촬영기간: 11월 7-12월 12일 사이 3회차 출연료: 무페이+교통비 모집인원: 4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손범택 선생님 전화번호: 010-3845-7657 이메일: heezzi0505@gmail.com 모집 마감일: 2024-11-04

안녕하세요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에서 미신을 주제로한 단편영화의 배우 4명을 모집합니다!

 

작품소개

제목 : 편지(가제)

장르 : 공포 / 코미디

러닝타임 : 5~8분

 

시놉시스

미신이 현실인 세상, 밥을 먹고 바로 누우면 [소화]가 되고, 다리를 떨면 바닥에 복이 떨어지고, 
밤에 손톱을 깍으면 쥐가 먹고 도플갱어가 되어버리는 세상에 살아가는 윤정은
등교를 하던 와중 실수로 문턱을 밟아버리고 만다. 그렇게 재수 없는 아이가 된 윤정은
아이들에게 무시와 따돌림을 당하고 억지로 엿을 먹여 벽에 붙이고 그냥 가버리는 등 괴롭힘을 당한다.
겨우겨우 벽에서 자신을 떼어내고 집으로 돌아와 미신 때문에 왕따가 되어버린 윤정은
미신이 현실이 되는 이 세상이 싫어져 이 세상을 멸망시킬 방법을 고안하던 중
[행운의 편지]로 이 세상을 멸망시킬 계획을 세우게 되고 5일간 행운의 편지를 써
전교생의 사물함에 행운의 편지를 넣어놓고 산속에 들어가 잠적한다.
그리고 산속에서 라디오를 통해 뉴스에서 세상이 행운의 편지에 의해 
혼돈에 빠졌다는 내용을 듣고 미소 짓는다.

 

배우 역할

 

윤정(10대 여학생)

-밝은 성격의 학생이지만 미신으로 인해 따돌림을 당해 소심해진 학생.

 

 

현주(10대 여학생)

- 윤정과 친하던 학생이지만 사건이후 윤정을 따돌리는 학생. 친구였을때는 다정하지만 문턱을 밟은 윤정에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괴롭히는 학생.

 

 

아연(10대 여학생)

-현주와 마찬가지로 윤정과 친하던 학생. 문턱을 밟은 윤정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함께 윤정을 괴롭히는 학생. 

 

 

선생님(30대 초반 여자선생님)

- 학생들을 통솔하는 서글서글한 여자  선생님.

 

페이

-무페이, 교통비 제공

 

촬영

-촬영 일자 : 11월 7일 ~ 21일 3회차 

-촬영 장소 :  강남영상미디어 고등학교 교실 / 학교 근처 / 야외 촬영 예정

 

지원방법

위에 작성된 이메일로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 전화번호,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