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그렇게 뻔한 직장인이 된다> 20대 후반~30대 초반 남자/여자 배우 구인합니다.

명뿌 2024.10.29 18:28:52 제작: 개인 작품제목: 그렇게 뻔한 직장인이 된다 감독: 명뿌 배역: 여자 주임 / 여자 대리 / 남자 신입사원 촬영기간: 11월 23일 (1회차) 출연료: 모집인원: 3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명뿌, 연출각본 전화번호: 이메일: studioamaneofficial@gmail.com 모집 마감일: 2024-11-01

안녕하세요. 숏폼 웹드라마 <그렇게 뻔한 직장인이 된다> 의 연출 명뿌입니다. 

광주광역시에 거주하시는 20대 후반 ~ 30대 초반, 남자 배우 1분과 여자 배우 2분을 구인하고 있습니다.

 

[소개]

제목 : 그렇게 뻔한 직장인이 된다 

장르 : 오피스 리얼리티 드라마 

로그라인 : 사회생활 초년생 여자 주인공이 직장에 적응하기 위해 평범하게 타락하는 이야기

 

[인물]

민지 (27, 여자, 주임) : 말수가 없고 진중한 성격. 회사 내 정치에 무감각해서 동료들의 뒷담화 타겟이 된다. 대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신입사원을 약간 따돌리는 데에 가담하는 식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혐오스럽게 여긴다.

 

 지안 (30, 여자, 대리) : 말 옮기는 것과 가십을 좋아하는 성격. 뒷담화에 쉽게 동조해주지 않는 민지를 배제시키고, 회사 내에서 은근히 괴롭히는 역할이다. 30대이지만 동안이며 말투 역시 발랄하고 아이 같은 편이다.

 

다원 (28, 남자, 신입) : 어렵게 입사했지만 회사에 크게 정이 없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계속 시도한다. 집중이 흐리다 보니 회사 내에 실수가 잦고, 결국에는 퇴사를 하면서 민지에게 감정적 영향을 주는 인물이다. 

 

[촬영]

일자 : 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회차 : 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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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