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공모전 출품 <엄마의 내일>(가제)에서 5세~8세의 여자 아역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르이너스 2024.10.29 13:46:53 제작: 개인작 (공모전) 작품제목: 엄마의 내일(가제) 감독: 박동진 배역: 5세~8세 여자아이 촬영기간: 11월 2일 토요일 1회 출연료: 60,000 (현장지급) 모집인원: 1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박동진 전화번호: 010-8919-4591 이메일: 5g4g@naver.com 모집 마감일: 2024-10-31

안녕하세요!

개인 작업자 박동진 감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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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공모전 작업물 >

 

 

현재 진행중인 공모전 <엄마의 내일>(가제) 아역 배우분을 모집중입니다.

다른 여성 배우와 함께 촬영 할 계획입니다.

아역 배우분께서는 1~2시간의 짧은 촬영시간이 예상되며

소정의 출연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이며

11월 2일 토요일 낮, 서울에서 촬영 예정입니다.

 

현재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를 공지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위 사항은 촬영 날짜 이전, 최대한 빨리 공지드리려 합니다.

 

시나리오 및 콘티는 지원해주신 분들께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시놉시스]

평소처럼 엄마의 문자를 받고 나중에 답장하려 한 직장인 세연은 캘린더에 엄마의 생일이 내일임을 알게 된다.
세연은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린 시절, 시장에서 돈으로 거래하던 엄마의 모습을 보고 용돈을 조금씩 모아 엄마의 내일을 사려 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그런 세연은 그동안 소홀했던 답장과 함께 용돈을 보내며 다시 한번 엄마의 내일을 산다.

 

 

[촬영 시간]

11월 2일 토요일, 낮 (추후 공지)

약 1~2시간 소요 예정

 

[촬영 장소]

서울 소재의 가정집 스튜디오 및 인근 골목 (추후 공지)

 

[모집 배우]

어린 세연         5세~8세의 여자아이 (1명)

 

시장에서 거래하는 모습을 본 뒤, 돈으로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다는것을 깨닫지만

아직 돈의 가치나 거래 가능, 불가능한 품목에 대해선 알지 못하는 순수한 여자 아이.

이에 따라 용돈을 모아 엄마의 시간을 사려 하는 엉뚱한 발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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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는 한마디 정도 있으며

거실에 앉아있거나
저금통에 동전을 넣거나
엄마와 안기는 등 어렵지 않은 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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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렀음을 표현할 점프컷을 위해

3벌의 추가 착장이 필요합니다.

 

 

[출연비]

60,000원 (현장 지급)
 

 

 

[지원방법]

제출 마감: 10월 31일

제출처 : 5g4g@naver.com

메일 제목: 내일 / (이름) / (출생년도)

내용: 간단한 프로필 혹은 현재 사진, 연기영상 (없어도 무관), 연락처

 

 

 

지원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5g4g@naver.com
위의 메일로 문의 및 지원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