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에서 <편지(가제)>를 함께 하실분을 모집합니다.

heezzi 2024.10.28 10:27:07 제작: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2학년 1반 작품제목: 편지(가제) 감독: 송승범 배역: 10대 고등학생 촬영기간: 11월 7-21일 사이 3회차 출연료: 무페이+교통비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손범택 선생님 전화번호: 010-3845-7657 이메일: heezzi0505@gmail.com 모집 마감일: 2024-10-30

안녕하세요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에서 미신을 주제로한 단편영화의 여자 배우 2명을 모집합니다!

 

작품소개

제목 : 편지(가제)

장르 :  공포 / 코미디

런닝타임 : 5~8분

 

시놉시스

반 안에 학생들이 모여있다. 거기에는 밥먹고 바로 누워서 [소화] 되어버린 아이

밤에 손톱 깎아서 2명이 되어 돌아온 아이 등이 있으며 뉴스에선 빨간 펜으로 대규모 테러를 했다는 뉴스가 나온다잠시 후 선생님이 들어와서 조회를 한다. 한 학생이 뒤에서 다리를 떨고 있다. 선생님이 바닥에 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화를 내며 치우라 한다.  그러다 뒤늦게 윤정이 교실에 들어오다 실수로 문턱을 밟는다. 아이들이 윤정의 모습을 보고 시선을 멈춘다. 윤정은 놀라며 아이들을 쳐다본다. 학생들이 윤정에게 야 너 그런 애로 안 봤는데 실망이다’ ‘아 재수없어와 같은 말을 하며 윤정을 이상하게 쳐다본다. 윤정은 결국

재수없는 아이로 학교에 낙인이 찍혀버렸고, 그렇게 왕따가 되어버린다여러 가지 미신과 연관된 괴롭힘을 당하며 윤정은 미신이 즐비하는 이 세상에 증오를 느낀다. 이 세상을 멸망시킬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 윤정은 전세계에서 금지된 [행운의 편지]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일명 {행운의 편지 대태러}를 일으키며 뉴스에 보도되며 끝이 난다.

(전체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는 수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우 역할

윤정(10대 여학생)

-밝은 성격의 학생이지만 미신으로 인해 따돌림을 당해 소심해진 학생.

 

현주(10대 여학생)

- 윤정과 친하던 학생이지만 사건이후 윤정을 따돌리는 학생.  친구였을때는 다정하지만 미신을 믿어 윤정에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괴롭히는 학생.

 

성별상관없이 지원받습니다. (차후 결정)

 

페이

-무페이, 교통비 제공

 

촬영

-촬영 일자 : 11월 7일 ~ 21일 3회차

-촬영 장소 :  강남영상미디어 고등학교 교실 / 학교 근처

 

지원방법

위에 작성된 이메일로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 전화번호,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