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단편영화 <그때의 우리를 믿어줄까> 에서 중학생(여) 배우님 2분을 모십니다 :)
촬영날짜: 10월 20일 (일)
촬영장소: 서울 내 중학교
페이: 7만원
배역: 어린 영자/어린 정미
시놉시스: 60년 우정의 영자, 정미, 춘애. 비밀 하나 없이 지내던 친구들에게 영자는 감추고픈 사실이 생긴다. 여중생 때와 달라진 거라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뿐인 할머니들의 우정 이야기.
- 학생 영화라 페이가 높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합니다 😭
- 본 배역은 대사가 없습니다.
- 촬영은 2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 10/16 소품 촬영이 진행됩니다.(사진 한 컷) 장소와 시간은 두 배우님들의 일정에 맞춰 조율 예정입니다.
- 위 이메일로 성함 / 거주 지역/ 연락처 / 사진 or 프로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이 좋은 작품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