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내외 정말 짧은 영상 촬영입니다. 촬영 수업겸 촬영이고, 무조건 13시에 시작해서 17시에 끝날 예정입니다.
내용은 한 음식점에서 '안 성내' 쉐프의 음식을 맛 본 평론가 '깐깐레오'가 음식을 던지고 혹평하는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구하는 배역은 '깐깐레오'이구요. 깐깐해보이는 이미지와 조금 인상이 쎄셨으면 좋겠습니다.
페이는 교통비와 식사비를 드릴 예정입니다.
진행 가능한 분들은 위 이메일로 프로필과 연기 영상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제목 양식 : 얼려죽이기_나이_이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