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두 개의 끝
<장르>
드라마
<촬영장소>
서울,경기,포천,의정부(촬영중 이동 차량지원)
<러닝타임>
15분 내외
<로그라인>
아픈 아버지의 밑에서 홀로 자라며 힘겹게 병원비를 벌던 지희에게 마지막 면접에 나오라는 대기업의 2차서류 합격 문자가 오게된다. 하지만 최종면접과 아버지의 수술날이 겹치게 되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가로에 서게 된다.
<캐릭터>
- 김지희 (20대 초중반/페이-회차별 추후 협의)
외동 딸이다. 고등학생때부터 아빠가 아파서 거의 혼자 지냈으며 돈에 대한 강박이 있다. 어 린나이에 알바를 시작했고 돈 나갈 곳이 많아서 자신에게 투자를 안 하고 아까워한다. 아빠가 입원생활을 시작한 후로부터 아빠에게 더 의지하게 됐지만 애써 그런 마음을 누르면서 생활해왔다.
-김규환 (50대 초중반/페이-회차별 추후 협의)
심장병을 앓고 있으며 병원생활을 한지 꽤 됐다. 최근 병이 더 악화 된 상태이고 간병할 사람 이 없어서 혼자 병원생활중이다. 지희가 어렸을 때 아내와 이혼 했으며 지희에게 항상 미안하 지만 티를 안 낸다.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아픈 티도 안 내려고 노력 중이고 항상 지희를 먼 저 생각한다.
<지원방법>
이메일:stoneseok04@gmail.com
(프로필, 거주 위치, 포토폴리오, 참여하신 작품의 영상 등을 위의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요)
-모집결과는 개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메일 전송시 연락처 같이 기재 부탁드릴께요.
<촬영일>
10월 18일~20일
<리딩>
10월 초중에 3번 정도 일정 조정 후 리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