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 <BLUESUM>
2. 장르 : 드라마
3. 로그라인 :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깨닫고 떠난 전 남친 태우와 세나가 돈을 구하러 다니는 이야기
4. 기획의도 :
사랑했던 사람의 흔적을 지울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 세나는 돌연 자신이 게이라고 말한 후 이별을 고한 태우가 미웠지만, 여정을 통해 태우를 이해하고 응원하게 된다. 태우 또한 여정을 통해 세나에 대한 마음의 짐을 덜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이별은 사랑의 완성이며 사랑했던 사람의 흔적이 완벽히 지워지진 않지만, 짐을 덜고 새롭게 길을 나아갈 수 있는 시작임을 이야기 하고 싶다.
[모집 배역]
1. 횟집사장 (4-50대 .남)
남자 주인공인 태우와 공사현장에서 만난 옛인연.
태우가 잠깐 일했던 횟집의 사장, 태우에게 임금을 잘 주지 않았고, 오히려 태우에게 게이라며 막말을 하는 인물
[촬영 기간]
8월 17, 18, 19일 중 1회차 (횟집사장은 1회차만 출연)
[출연료]
5-10만원
** 넉넉한 페이를 드리진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 지원 방법]
1. 프로필, 연기 영상, 연락처, 최근 사진 보내주시면 됩니다
[첨부 가능한 SNS가 있으면 첨부 부탁드립니다.]
2. 제목양식
[BLUESUM / 배역 / 성함]
ex. <BLUESUM / 횟집사장 / 안동언 >
3.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연락 드릴 예정이며, 모든 지원자 분들에게 연락 드리기 어려운점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4. 서류 합격자 2차 대면 or 줌 오디션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