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단편영화 [변질]에서 배우를 모집합니다!
1. 조용한 (면접관, 32세, 남)
존재감 없이 조용하다. 하지만 날카롭고 흐트러짐 없이 항상 반듯함을 유지하며 메뉴얼, 규칙을 중요시 하고 말과 행동 하나하나 융통성 없는 깐깐한 인물. (날카로운 엘리트 느낌)
2. 엄마 (안형식 모, 46세, 여, 단역)
묵묵하게 아들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엄마. 인자하고 따뜻한 미소와 은은하게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인물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영화제를 목표로 제작하는 독립 단편영화 [변질]입니다.
함께해주실 배우분들을 모집중에 있으니 문의사항은 언제나 연락 주시고,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 로케이션 진행 중이며 확정되면 오디션 이전에 전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