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카스 프레쉬 광고를 통해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줄거리 :
늦은 밤 가게 마감 정리를 하고 있는 여대생. 열심히 손님이 먹고 간 테이블을 치우고 설거지를 한다.
일을 마친 후 지쳐서 의자에 몸을 뒤로 젖혀 앉아있는 여대생.
그녀의 머리 위로 알바생 한명이 맥주 한 캔을 건넨다.
알바생 둘이 마주앉아 잔을 부딪히고, 여대생이 맥주를 마시고 ‘캬’ 소리치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역할 :
-20살 여대생.
-언제나 밝게 자신이 맡은 일에 진지하고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임함.
-맡은 일에 너무 열중하는 나머지 일을 다 마치고 나서는 말 그대로 녹초가 된다.
-친구와 만나서 노는 것이 유일한 힐링.
-의상 : 반팔 검은 단색 면티,검은색 면바지 (상의 후 변경 가능)
촬영 장소 - 서울 노원구 중계동 ( 자세한 주소는 나중에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 다들 학생 신분이여서 많은 금액의 출연료를 드리기가 어려운 부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화번호 혹 이메일로 지원해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