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모집마감
지원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후 더 좋은 작품에서 함께 만나뵙겠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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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휴먼드라마, 판타지
[러닝타임]
10~15분
[기획의도]
인류애적 갈증을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이야기.
[배역]
윤서 : 20대 중반 여성, 감정노동에 지쳐있다.
다미 : 20대 초반 여성, 밝고웃음이 많다. 사회초년생.
재홍 : 30대 중반 남성, 중소기업 팀장. 여자친구가 없어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