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단편영화 <독심술> 감독 최진성입니다.
출연료를 제대로 지급해 드리기 힘든 상황이기에,
시나리오를 읽어보시고 유익한 촬영이 될 거라 판단되시는 배우님이 계시면 함께 작품 만들면 좋겠습니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연기가 전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시나리오이기에,
배우님들의 매력적인 모습을 많이 담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두 주인공인 주현, 민수 역을 연기해주실 배우분들을 찾고 있으니,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어떤 방식으로든 편하게 상기 주소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 정보]
*촬영 일자
5월 16일(목) 09시~13시
*촬영 장소
단국대학교
[레퍼런스 영화]
정가영 감독님의 작품 <혀의 미래>처럼 미묘한 감정이나 상황을 포착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