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한 씬 창희 부분 독백입니다.
시나리오의 두환 역할은 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4/5(금) 17시 30분 ~ 19시 30분에 촬영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국민대학교입니다.
메일로 주세요
-양식
제목 : [해방일지3] 성명
배우님 프로필/이미지/포트폴리오 및 연기영상 등
첨부된 시나리오 독백연기나 녹음도 보내주시면 좋습니다.
지시문이나 문장에 얽매이지 마시고 해당 내용으로 자유롭게 조사/단어/문장 순서 등을 바꾸어 연기하셔도 좋습니다.
해방일지 드라마 재밌게 보셨고 이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이셨으면 합니다.
대본 내용은 원본에서 대사 내용 살짝 바꾼 겁니다.
극 중 창희가 회사를 때려 쳤는데, 마침 그때 우연의 일치로 어머니가 편찮아지셔서 돌봐줄 사람이 필요했다는 설정입니다.
딱 때맞게 회사를 그만 둔 자신이 뭔가 대견하고 다행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걱정스러워하는 장면입니다.
제 프로필입니다.
https://www.notion.so/b69d797152fa497498e4a04abe49285d?pvs=4
아직 학생이라 개인으로 하는 건 공모전 쪽 많이 했고, 이번에는 과제로 하는데 잘 맞는 배우분 구해서 나중에 공모전도 같이 하고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2-----------------------
촬영일 및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이전에 메일 주신 분들께는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