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그래도, 그래도. ] 단편영화의 연출을 맡은 이나겸이라고 합니다.
곧 서울예대 영화과 입학 예정이나 입학 전 마지막으로 영화를 찍기위해 학생들끼리 사비를 모으고
원래 선생님 역 배우님도 학교에서 구하려고 했으나, 대부분 시간이 안되시는 터라 급하게 구하고자 합니다.
옥상에 자꾸 올라가는 주인공 강민을 고깝게 생각하는 선생님 역할입니다.
나이대는 너무 어려보이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촬영 시간 : 2월 16일 & 2월 17일 오전9시 ~ 점심경
촬영 장소 :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정말 간절한 촬영입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에 시나리오와 일촬표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