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내러티브ws <완벽한 껍질> 에서 현장 스태프 단역으로 출연해주실 배우분들을 찾습니다.
촬영감독, 조명감독, 프로듀서 역입니다.
작품이 영화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고
대사가 있다거나 하지는 않고 주로 스탭들이 장비를 정리하거나 모니터로 플레이백을 해보는 장면에서
출연하실 것 같습니다.
일정: 10월 22(일) 1회차
*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장소: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지하 스튜디오
지원은 leess1995@naver.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