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2. 장르
로맨스, 코미디
3. 촬영 일정
10월 20~22일 3회차 예상
4. 기획의도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말 뿐인 거라면 아무 필요 없다.
5. 로그라인
말주변이 없는 성훈(18/남)이 여자친구 예린(18/여)에게 할 말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에게 물어보기 시작한다.
6.인물소개
성훈 (18/남) 첫 연애를 하는 성훈은 매우 서툴다. 여자친구인 예린이 서운해 하거나 여자친구와 다툴 때면 항상 자기의 말주변이 없는 성격 탓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공지능 프로그램에게 여자 친구에게 할 말들을 여자친구 몰래 물어보기 시작하는데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더더욱 프로그램에 의지하게 된다.
예린 (18/여)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다. 성훈이 말은 답답하게 하더라도 성훈의 다른 모습들 좋은 모습들을 충분히 좋아하기에 배려하려 노력한다. 성훈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사용한 후 예린은 성훈의 기분 좋은 멘트들에 기쁨을 느끼지만 점점 대화가 오히려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7. 페이
추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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