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서 단편영화 촬영하실 배우두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모두 촬영할거기 때문에 대구에 거주하고 계시는 배우분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영화를 만드시는분, 촬영할 배우분이 경험을 쌓기위해 만든 단편영화이기 떄문에 저희가 페이를 드리기는 어렵고 스텝분들은 많아도 3명, 배우3명 일거 같습니다!그 부분은 생각해주시고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이는 챙겨드리지 못하지만 식사는 챙겨드릴수 있습니다!
자세한 역할은 아래에 작성해두겠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줄거리: 자기자신을 갉아먹으면서까지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예린이 부당한 일을 겪고 여태까지 스스로를 학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방학때 친한친구 '지유'와 함께 시골에 내려가 새로운 사람도 만나면서 앞으로의 삶에대한 방향성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하예린: 20살. 남들은 가장 예쁘고 가장 좋을 나이라고 하지만 정작 나는 우울하다.
나보다 남들의 시선을 더 중요히 여긴다.
현승진: 잘생긴 시골에 사는 청년이다. 뜸금없는 상황속에서 예린이 인생에 질문을 던져줌으로써 예린이가 자기 자신한테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사람
*메일로 프로필과 짧은연기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