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단편영화 <토맛토마토>에서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단편영화 <토맛토마토>에서 배우로 함께 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영화 소개]
제목: 토맛토마토
연출의도: 인간은 ‘목숨’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긴다. 요즘 들어 쉽게 볼 수 있는 댓글들. ‘ㅇㅇㅇ도 죽는 거 보고 싶으세요? 그만합니다’, ‘댓글로 또 누구 하나 죽이려고 하네’ 그가 아무리 중대한 잘못과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은 그가 ‘자살’을 할까봐 그를 비판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를 단두대 위에 오르게 한 피해자를 비난한다. 이렇듯 차가운 현실은 피해자에게 2차 가해로 이어진다. 또한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하고. 가해자의 죽음은 피해자에 대한 최선의 사과일까, 아니면 피해자를 역으로 가해자로 만들어 매도시켜버리는 최종적 가해일까.
로그라인: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은별. 어느날 가해자인 하나가 자살한다.
[모집 배역]
- 은별(18세/여):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하나를 포함한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내성적이지만 현실적인 성격. 하나가 싫다.
- 하나(18세/여): 어릴적 엄마는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힌 뒤 하나와 하나부를 버리고 애인과 함께 떠났다.그 뒤로 아빠는 알코올중독에 빠졌고 하나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그래서 하나는 동성애자를 싫어한다 아니 혐오한다. 그래서 동성애자인 은별을 괴롭힌다. 자신을 버린 엄마를 향한 원망을 섞어.
- 형사(38세/남): 현실적인 인물. 하나의 사건을 맡아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은별을 조사한다.
- 하나부(45세/남): 하나의 아버지. 아내가 동성 연인과 함께 집을 떠나자 알코올중독에 빠졌다.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
[촬영 안내]
촬영일정: 5월 10일(토), 11일(일) 2회차 / 자세한 시간은 추후 공지드리겠습니다.
촬영장소: 추후 공지
[지원 방법] - 이메일 지원
모집 마감: 4/14(월) 23:59
메일 주소: tomattomato410@gmail.com
제목 양식: [토맛토마토] ‘배역 이름’ 지원 / 성함 / 나이 (예: [토맛토마토] ‘은별 역’ 지원 / 양수현 / 22)
메일 내용: 성함, 나이, 연락처, 프로필(보정이 되지 않은), 거주지 등
위 사항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4/16일 안으로 선정되신 분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추가 문의 사항은 기재된 번호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 갈 배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단편영화 <토맛토마토> 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