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영상대학교 졸업작품 <소리의 틈> 제작 양윤지입니다.
촬영일은 5월 4-6일 (일, 월, 화) 공휴일에 진행되며 3회차 중 하루, 1회차 페이는 7만원입니다. (교통비 포함입니다.)
장르 : 드라마, 성장
러닝타임 : ~ 30분 내외
[기획 의도]
청소년기는 자아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중요한 시기로. 주인공이 청각장애라는 요소로
인해 다른 청소년들과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차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장애를 숨기지 않고, 장애를 포함한 ‘전체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장애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하나의 개인으로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를 전달하고 싶었다.
코로나 시국에서 마스크는 단순히 얼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간의 감정적,
사회적 벽을 더욱 높이는 장벽이다. 주인공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히 청각장애의
문제가 아니라, 마스크 너머에서 사람들 간의 ‘진정한 소통’이 부족하다는 문제로
확대된다. 마스크는 주인공이 느끼는 고립감을 더 증폭시키며, 결국 사람들이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을 비판적으로 묘사하며 진정한 소통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시놉시스]
선천적 청각장애, 인공와우를 착용한 15살 중학생 고건은 코로나 시국 마스크 때문에
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며, 조별 활동에서 발표를 맡게 된다. 그러던 중 하나뿐인 친한
친구 재윤과 갈등을 겪게 된다.
[인물 이미지]
국어 선생님 역, 우뚝하고, 지적이고, 안경이 잘 어울리며 헤어스타일은 칼단발이신 40대 여성분.
[지원 방식]
- 메일 제목 : <소리의 틈> 지원 배역_이름 / ex) 국어 선생님 역_홍길동
- 메일 내용 : 프로필(이름, 나이, 연락처, 거주지), 개인 포트폴리오, 자유연기
- 지원 방법 : haiww1233@naver.com (PDF 파일로 부탁드립니다.)
1차 비대면 모집 마감은 4월 6일까지입니다. 1차 비대면 모집 마감 당일 오후에 합격 공지를 메일로 안내해 드릴 테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합격 공지를 받으신 분들에게 추가로 국어 선생님 씬을 보내 드릴 테니 4월 10일까지 국어 선생님 연기 영상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종으로 합격하신 분에게는 4월 12일 오후에 합격 공지와 촬영일을 확정 지어 메일로 다시 한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