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영상고등학교 단편영화 제작동아리 홍프레임입니다.
다음와 같은 역할에 적합한 배우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신 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작품 설명 >
- 러닝타임: 20분 내외
- 기획의도: 우리는 모두 사랑 앞에 속수무책이며, 때로는 허울뿐인 선택을 하더라도 그 사랑과 함께하고 싶어 한다.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는 사랑의 옳고 그름을. 불가항력으로 향하는 마음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 로그라인: 언니 '선아'의 그림자에 가려져 언제나 엄마의 사랑에 갈증을 달고 있던 '도아'는 언니가 죽은 후, 더욱 완벽한 대체품으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싶다.
- 시놉시스: 아역배우였던 언니가 죽은 뒤 우울에 잠식되어 벗어나오지 못하는 엄마를 위해 '도아'는 스스로 언니의 대체품이 되려 노력한다. 하지만 이 과정 속에서 언니를 담당하던 엔터실장 '건협'을 만나게 되고, 이전엔 알 수 없었던 언니의 죽음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 모집 배역 >
- 엄마 (주연)
40대 여성.
첫째 딸이자 아역배우였던 ‘선아’에게 자신을 투영하며 몰아세웠고, 둘째 딸 도아에겐 아무런 관심을 쏟지 않았다. 하지만 선아가 죽은 뒤 주로 약과 술에 취해 일상을 보내던 중 도아를 선아로 여기게 되며 다시금 끝내 이루지 못했던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
< 촬영 정보 >
- 촬영 일정: 2025년 5월 10-11일
- 촬영 장소: 서울
- 출연료: 2회차, 회차당 5만원
< 지원 방법 >
사진이 포함된 프로필과 연기 영상(링크 가능, 선택)을 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지원 시 메일 제목에 [배역 이름/성함]을 기재해주세요.
서류 심사 후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홍프레임은 2009년 창설 된 이래로 매년 3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어 왔으며, 학생이라는 신분의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후회되지 않는 기회를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로에게 좋은 경험이자 결과로 남는 촬영이 되길 바랍니다!